서울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걷기만해도 80억이 쌓였다 서울시 걷기 사업 서울시 걷기사업 '손목닥터 9988'이 45만명이 참여해 2차에서만 80억이 적립되었습니다. 편의점 사용액은 6억원으로 가장 많다고 알려졌습니다. 서울시장 오세훈도 우유를 사먹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서울 강서구에 사는 30대 여성 A씨는 오세훈표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인 ‘손목닥터 9988’에 참여했습니다.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이용해 걸음 수를 측정하고, 포인트를 모아가면서 건강을 챙기는 걸 습관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용자는 시계를 차고 하루 8000보 이상을 걸으면 200포인트을 받습니다. 주 3회 이상 걸으면 추가로 500포인트를 얻습니다. 하루 2끼 이상의 식단을 앱에 입력하면 최대 50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습니다. 앱 접속만 해도 출석 포인트로 10포인트를 받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6개월 동안.. 이전 1 다음